류근 시인 프로필, 20대 유권자 비하논란

류근 시인 류근 “20대 비하 아니라 돌대가리들 비판한 것” -기사 발췌-

 

류근 시인이 20대 유권자들을

비하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류근 시인의 20대 유권자 비하논란 사건과

류근 시인의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슈가 된 3월 28일 류근 시인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입니다.

 

" 20대 청년들은 오세훈 지지율이 60%라며

수구 언론들이 쌍나발을 불기 시작한다. "

 

" 그런데 참 이상하지,

20대 청년이 그시간에 전화기를 붙들고 앉아서

오세훈 후보를 지지한다고 뭔가를 누르고 있다면,

그 청년 얼마나 외로운 사람인가.

 

얼마나 외롭길래 여론조사 전화 자동 질문에라도

귀를 기울이며 응대로 하고 있었겠는가.

이게 청년들의 여론이라고? "

 

등의 내용을 올렸습니다.

이어서 정상적 사고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찌

오세훈, 박형준 같은 추물들을 지지할 수 있겠는가.

 

- 논란이된 류근 시인 페이스북 피드 -

 

LH 공사 직원들의 오랜 부패 형태를

문재인 정부의 책임으로 단일화시키는

프레임에 속는 사람들은 어차피

공동체 발전에 도움이 안된다.

 

그들을 미워하는 심리엔 자신이

그 투기 정보에서 소외됐다는 질투와

시기가 한몫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하 생략)

 

 

 

 

류근 시인은 관련글에 한 네티즌이

"이 글을 유권자 비하라고.. 늘 그래왔듯

생활 시  한편일 뿐인데 말이죠"

 

이에 류근 시인은 "누가 유권자 비하라고 하나요?

저는 그냥 돌대가리들 비판을 하고 있긴합니다"

 

"뭐라도 꼬투리 잡고싶은

종자들이 그리 썼더라구요"

-조선일보 류근 페이스북 발췌-

 

 

 

류근 시인의 프로필

류근 시인 프로필

1966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습니다.

고향은 충북 충주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 한 후,

중앙대학교의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했습니다.

 

이후 2013년 ~ 2019년 방송 "역사저널 그날"에도

출연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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