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형 아나운서 하차, 재벌가와 결혼! 화제 이유

안녕하세요 지기쓰입니다.

요근래의 화재의 스타가 있습니다.

이미 유명해서 아시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SBS 8시 뉴스, 궁금한 이야기Y, 스포츠 투나잇 등을

진행했던 김민형 아나운서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시작전 김민형 아나운서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꽃길만을 걷길 바라며,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김민형 아나운서에 대한 간단한 소개,

김민형 아나운서 집안 내력,

김민형 아나운서 결혼 소식,

이제는 김민형 아나운서의 남편인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

김민형 아나운서에 시절에 대한 이야기 등

유쾌,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민형 아나운서 그녀는 누구인가?

김민형 아나운서는 1993년 11월 생으로,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 후,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6년 MBC 33기 아나운서로 2년,

2018년 SBS 24기 아나운서로 2년간 재직했다고합니다.

MBC 입사 이전에는 서울여자대학교 홍보모델과

한국전력 대학생 서포터즈 2기 아나운서,

연합뉴스 TV 아나운서 등 업계 분야에서

수 많은 경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SBS 8시 뉴스 주말 아나운서로,

매끄러운 진행과, 매력적인 목소리,

아름다운 미모로 주목받은바 있습니다.

지난 11월 1일 sbs 8시 뉴스 마지막 부분에서

김민형 아나운서는 하차에 대한 소감을 밝혔는데요.

“매주 주말 시청자분들께 뉴스를 전하기 위해서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던 순간이 돌이켜보며 가장 빛났던 시간이었다”면서

“건강 잘 챙기시고, 저는 앞으로 올바르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민형 아나운서 인스타(sns)에서 또한

"이제 진짜 안녕" 이라는 글과 함께 선물 등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 스타투데이(이다겸) ‘SBS 퇴사’ 김민형, ‘8뉴스’ 마지막 방송서 “올바르게 살겠다” 기사 일부 발췌 -

김민형 아나운서 집안이 왜 화재가 되는가?

- 채널A 김민형 아나운서 결혼 이미지 발췌 -

김민형 아나운서 집안도 화재가 되었는데요.

김민형 전 아나운서의 친할아버지는 독립운동가 김규원 지사로,

외할아버지는 6.25 한국전쟁에 참전한

국가유공자라고 알려져있습니다.

김민형 아나운서 결혼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0년 12월 5일 김민형 (前)아나운서와

호반건설의 김대헌 부사장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민형 아나운서 나이는 1993년으로 올해 28살

김대헌 대표 나이는 1988년으로 올해 33살로

두 사람은 5살 차이가 나네요 :)

김대헌 부사장은 호반건설의 부사장으로,

호반그룹 김상열 회장의 장남이라고 밝혀졌습니다.

2011년 호반건설에 입사하였는데요.

2018년 12월 호반건설의

기획부문 대표를 맡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 채널A 김민형 아나운서 결혼 이미지 발췌 -

두 사람의 첫 만남은 확인이 불가로 밝혀졌지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두 분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앞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BIZfact(윤정원 기자) : [단독] 김상열 호반 회장 장남 김대헌-김민형 전 아나운서 결혼 이미지 발췌 -

 

- 유튜브 채널 sbs now : 김민형 아나운서 브이로그, 합격노트 대공개 -

2019년 김민형 아나운서 일상이

유튜브 SBS NOW에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새벽 5시 30분부터 일어나서 출근한 후

하루동안 바쁜 스케줄을 소화한 뒤,

퇴근 후에도 운동을 하며 부지런하게

자기계발을 꾸준히 해오는 모습이 대단했는데요.

 

- 유튜브 채널 sbs now : 김민형 아나운서 브이로그, 합격노트 대공개 -

무엇보다 마지막부분에

"제가 있는 이 곳과 이 자리가

얼마나 저에게 소중했고 절실했고 힘들었는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초심을 항상

기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다"

"제가 좋은 사람, 아나운서가 되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는데요.

정말 진심이 느껴졌어요.

저 또한 저말에 정말 깊은 공감을 했는데요.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했기에

올라선 자리니 만큼 SBS에서 퇴사하면서도

아쉬움이 참 많았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정말, 진심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가 빠르게 늘고 있는데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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